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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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부팅이 페로...

2003.01.16 17:17

RanomA 조회 수:1545

양갱이 홈페쥐에 글쓰다가 여기도 채워야지 하고 다시 쓴다.

진아는 용변을 보면 아주 아주 깔끔하게 정리한다. 누기 전에 냄새 맡고 전날의

흔적이 있으면 덮은 후에 일을 본다. 그리고 다시 덮고...

페로...

이 바부팅이...

바부팅이...

페로는... 일단 화장실에 간다. 그리고 화장실 냄새를 맡는다...

그러고는... 맘에 안드는 냄새 있으면 마구 판다... 덮으려고 파는 게 아니라

그냥 판다... 바부...

그러고는 대충 눌 공간이 생기면 그땐 눈다...

그 다음부터가 문제다...

안 덮는다...

이 바부팅이...

그래놓고 제 몸은 깨끗해야 하는지 발을 닦는다...

덮지 않은 변냄새를 맡더니 드럽다고 생각하는지 발을 또 닦는다...

또 냄새를 맡는다... 역시 발을 닦는다...

이걸 5분 정도 하고 앉았다. -_-;

한 번에 덮으면 간단할 것을... 메멘토가 아닐까...

'응? 어디서 냄새가 난다... 씻어야지... (기억상실)

응? 어디서 냄새가 난다... 씻어야지... (기억상실)

응? 어디서 냄새가 난다... 씻어야지... (기억상실)'

생각해보니 닭은 아닐런지...

어쨌거나...

그렇게 자기 몸 깨끗하게 한다고 유난떨면 뭐하나...

떵꼬털 안 잘라주면 어쩌다 한 번씩 달고 다니니... -_-;

그래도 강현준 아줌마의 'CAT'에서처럼 기겁할 정도는 아니더군.

그냥 붙잡고는 박박 씻겨버리면 되니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