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nsh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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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프로젝트 막바지는 바쁘고 힘들고, 지친다. 주7일제에 야근에 제대로

쉬지못하는 것도 그렇지만, 이것저것 건드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마음에

여유가 나지 못한다는 것이 더욱 그렇지...

이런 때 내 스스로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떠올리는 그럴 듯한 단어들...

Zihuatanejo... '쇼생크 탈출' 마지막에 앤디와 레드가 만나는 그 푸른 바닷가...

雲外蒼天... 구름 밖의 푸른 하늘... 지금 힘들어도 그 너머에는 파란 하늘과 같은

멋진 것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희망...

Aozora... 푸른 하늘... 일본어 靑い空에서 나온 단어이지 싶은데 발음이

저렇게 되나? 여튼 파란 하늘...

어여 어여 끝내고 하얀 설원에서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