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겠다...
2003.10.13 16:26
Unplugged Boy라는 만화를 보면, 반고호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반씨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이름을 반 고호로 지은 사람의 얘기가 나온다.
여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이라나?
그런데 이번에 민법개정안중의 하나가 부모 합의 하에 아이의 성을 엄마의
것으로 할 수 있댄다.
드뎌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맘에 드는 성씨 찾아서 애한테 의도한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다는 거다.
히힛~~~ 재밌겠다.
텔레토비들아 늙다리 영감들의 씨잘데기 없는 얘기는 무시하고 원안대로 가버려~~~
어차피 조선시대때 대다수가 성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내 성씨쯤이야 상황에 따라 사라져도 상관없잖아? 4대 이전에는 신빙성이
전혀 없는 그런 족보따위 붙잡고 애지중지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설사 신빙성이
있다고 해봐야 부계만 나타내지, 모계는 나타내주지 못해 나의 또 다른 반쪽을
표시해주지 못하는 그런 불완전한 것들이 영원불멸일 거라고 생각지 않거든.
텔레토비들아, Go, Go, Go!!!
반씨 남자랑 결혼해서 아이 이름을 반 고호로 지은 사람의 얘기가 나온다.
여자들만 할 수 있는 특권이라나?
그런데 이번에 민법개정안중의 하나가 부모 합의 하에 아이의 성을 엄마의
것으로 할 수 있댄다.
드뎌 남자들도 여자들처럼 맘에 드는 성씨 찾아서 애한테 의도한 이름을
지어줄 수도 있다는 거다.
히힛~~~ 재밌겠다.
텔레토비들아 늙다리 영감들의 씨잘데기 없는 얘기는 무시하고 원안대로 가버려~~~
어차피 조선시대때 대다수가 성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 언제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 내 성씨쯤이야 상황에 따라 사라져도 상관없잖아? 4대 이전에는 신빙성이
전혀 없는 그런 족보따위 붙잡고 애지중지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설사 신빙성이
있다고 해봐야 부계만 나타내지, 모계는 나타내주지 못해 나의 또 다른 반쪽을
표시해주지 못하는 그런 불완전한 것들이 영원불멸일 거라고 생각지 않거든.
텔레토비들아, Go,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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