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2003.01.29 00:17
요즘 일하고 있는 클라이언트는 공무원들과 같이 재수없는 인간들이 있고,
교통은 불편하며, 공기는 탁한 데다, 식당은 엉망이고 밥먹을 데마저 제대로
없는 바로 농협...
그래도 예전에는 (사실은 아직도) 꽤 괜찮은 대우를 해주던 직장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의 노짱 아자씨도 상고 졸업하면서 농협 취직을 목표로 삼았었다고
한다...
그러고는 '똑' 떨어졌지. ^_^;
생각해보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진짜 그때 농협에 붙었으면 그저 그렇게 농협의 관리임원까지 되었다가
퇴직했겠지.
새옹지마 고사처럼 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멋진 역전이 아닐까.
뭐 당장에 보이지도 않는 일이고, 그 사람도 그런 기대로 살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중요한 건... 운명은 알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역전도 과연
그냥 운일 뿐일까...
그 사람이 부림사건때 외면하고 살았더라면 그저 그렇게 돈도 그럭저럭 잘 버는
변호사였었겠지.
그 사람이 3당합당때 따라갔으면 그럭저럭 알려진 중견 국회의원이었겠지.
그 사람이 종로에서 국회의원했으면 당 중진은 되었겠지.
그 일관된 노력 또한 멋진 역전극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반대로 아들내미 군대 안보낼 때 특권층의 즐거움을 다 누렸었던 사람이 그것이
결국에는 발목을 잡을 줄 알았을까.)
노짱도 멋있지만, 그 멋있음의 원인은 흔한 얘기처럼... 다들 뻔하게 하는 얘기처럼
실패와 어려움이 보이는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의 길을 걸어갔다는 것...
지금처럼 사람들 모두 힘든 시절, 어려움 앞에서도 자기의 길을 단단히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고, 그들의 의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중에 내가
있었으면 한다.
자... 나부터 움츠린 어깨를 쫙 펴고. 으쌰~~~. Relax~~~
교통은 불편하며, 공기는 탁한 데다, 식당은 엉망이고 밥먹을 데마저 제대로
없는 바로 농협...
그래도 예전에는 (사실은 아직도) 꽤 괜찮은 대우를 해주던 직장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우리의 노짱 아자씨도 상고 졸업하면서 농협 취직을 목표로 삼았었다고
한다...
그러고는 '똑' 떨어졌지. ^_^;
생각해보면...
참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그 사람이 진짜 그때 농협에 붙었으면 그저 그렇게 농협의 관리임원까지 되었다가
퇴직했겠지.
새옹지마 고사처럼 바로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참으로 멋진 역전이 아닐까.
뭐 당장에 보이지도 않는 일이고, 그 사람도 그런 기대로 살지는 않았겠지.
하지만... 중요한 건... 운명은 알 수 없는 것이기도 하지만, 그 역전도 과연
그냥 운일 뿐일까...
그 사람이 부림사건때 외면하고 살았더라면 그저 그렇게 돈도 그럭저럭 잘 버는
변호사였었겠지.
그 사람이 3당합당때 따라갔으면 그럭저럭 알려진 중견 국회의원이었겠지.
그 사람이 종로에서 국회의원했으면 당 중진은 되었겠지.
그 일관된 노력 또한 멋진 역전극의 원동력이 아니었을까?
(반대로 아들내미 군대 안보낼 때 특권층의 즐거움을 다 누렸었던 사람이 그것이
결국에는 발목을 잡을 줄 알았을까.)
노짱도 멋있지만, 그 멋있음의 원인은 흔한 얘기처럼... 다들 뻔하게 하는 얘기처럼
실패와 어려움이 보이는 속에서도 끊임없이 자기의 길을 걸어갔다는 것...
지금처럼 사람들 모두 힘든 시절, 어려움 앞에서도 자기의 길을 단단히 걸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고, 그들의 의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중에 내가
있었으면 한다.
자... 나부터 움츠린 어깨를 쫙 펴고. 으쌰~~~. Rel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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