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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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뻔한 사진
- 평범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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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말
- 버만인가... 냥부츠보다는 냥말이 말장난에 더 어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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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개 탄생 10주년
- 2002년 월드컵의 열기가 아직 남아있던 7월 1일... 떵개 태어났음... 내 평생 펠샨 같은 건 고양이도 아니라고 데리고 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어어... 하다 보니... 막상 점찍으러 가는 날 나는 놀러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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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 새 집 얻으셨다...
- 샤로가 쳐다보는 것은? 개떵개 쉐이... 집 한 채 분양받아서 독립하셨네... 안락하심? 들어와보라고 손짓? 하지만, 곧 퇴거명령 받아서 쫓겨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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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OO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이...
- 케이블 채널 돌리다보니 문득 든 건데 저런 류의 프로그램이 몇 개 된다. 맨 처음 기억나는 게 역시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사실 엠팍 유저들 말처럼 '우리 부모가 달라졌어요.'가 맞겠지만... 여튼 그거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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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와 고양이
- 똥개도 이런 컨셉으로 하나 찍어보까... 담배나 피워야 하나... 술마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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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지를 점령하라
- 고지를 점령한 샤로, 약하고 작아도 위치 선정 덕분에 대등하게 싸울 수 있... 그래도 날 추우니 이러고도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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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한 페로
-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갈기가 장난이 아니다... 자다 일어난 느끼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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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보는 샤로
- 오랜만에 샤로 바라보는 이유는? 간식 때문... 어이없는 포즈로 퍼질러 자다 위험을 직감한 떵개, 울부짖다... 어이없는 포즈에 밟아줬으... 이래나 저래나 널널한 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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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빵진 떵개 시키
- 팔 펴고 자면 거기 와서 베고 잔다... 개시키... 니 대가리가 무거워 팔 저린단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