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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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 새 집 얻으셨다...
- 샤로가 쳐다보는 것은? 개떵개 쉐이... 집 한 채 분양받아서 독립하셨네... 안락하심? 들어와보라고 손짓? 하지만, 곧 퇴거명령 받아서 쫓겨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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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끼한 페로
-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갈기가 장난이 아니다... 자다 일어난 느끼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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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 | 2009-08-04 02:17 | 조회 수 3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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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곤에 쩔은 페로
- 부모님이 낮에 계속 돌아다니시니 잠을 제대로 못자서 피곤에 쩔으신 페로... 늘 밟혀야 자세 나오는 우리집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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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 목욕하다
- 뭉태기로 빠지는 털을 감당하지 못하야 결국 큰 맘 먹고 씻겼다... 그리고 빗겼더니만 노퐁 머리 크기 정도의 공이 만들어졌다. 열심히 물닦는 떵개... 그윽하신 샤로의 눈빛 너 혼자만 뭐 먹었어!!! 아줌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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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져나온 페로 [2]
- 저 덩치 큰 페로가 샤로에게 꼭대기 자리를 빼앗긴 좁은 공간에서 자려니 삐져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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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양의 페로 [2]
- 집에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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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뜬 시체 모드 페로
- 페로... 눈 깔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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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한 페로
- 후훗. 책장 정리 기념 사진에 참석해주신 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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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와 형제들의 어린 시절 모습
- 옛날 페로가 어릴 때의 모습들. 동물갤 (그때는 냥갤이 분리되기 전)에서 뱃살이라는 분이 올려준 사진은 다행히 보관이 됐지만, 링크를 걸었던 사진은 볼 수가 없네. 다시 연락해서 모든 사진 다 받고 잡군.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