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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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식장
- 혼자만의 아지트... 진상부리는 떵개 내가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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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의 문턱에서
- 깡패 표정 목털을 보면서 겨울이 왔구나 싶다...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근지러우신가... (고양이가 그럴 리가...) 한 판 붙자고 엉겨드는 샤로... 무시하는 페로... 외면... 겨울 느낌이 물씬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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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티블루의 방문
- 베티 이모에게 안겨있는 샤로. 낯선 사람의 품에 안겨있어 잔뜩 긴장해서 못움직이는 상태. 간식에 혹해 낯선 사람 따라가는 떵개 가락시장 옆에서 회사 다니는 김에 사온 대하. 달랑 2만원이면 충분하다. (사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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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 목욕하다
- 뭉태기로 빠지는 털을 감당하지 못하야 결국 큰 맘 먹고 씻겼다... 그리고 빗겼더니만 노퐁 머리 크기 정도의 공이 만들어졌다. 열심히 물닦는 떵개... 그윽하신 샤로의 눈빛 너 혼자만 뭐 먹었어!!! 아줌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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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 | 2009-05-01 17:15 | 조회 수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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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로, 쥐를 잡기 위해 열심히 뛰다
- 샤로 혼자서 무궁무진하게 놀 수 있었던 쥐인형. 다만 떵개가 가죽으로 된 꼬리를 먹어치우는 게 문제기는 했음. 지금은 밤에 시끄럽게 군다고 쥐인형 다 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