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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20 - 다섯째 날
- 이 날은 아무 것도 일정 안잡고 쉬기로 한 날... 가볼 데는 왠만큼 다 가봤고... 저녁에 씨엠 립을 떠서 베트남의 다낭으로 가는 날이고 하니 굳이 스케줄을 안잡았다. 이날은 꼬박꼬박 챙겨먹던 호텔 조식도 패스하...
RanomA | 2015-01-29 22:57 | 조회 수 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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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9 - 넷째 날 - 저녁
- 씨엠 립에서의 마지막 날 저녁... 다음날은 관광일정도 딱히 안잡아놓고 호텔에서 룰루랄라 놀다가 저녁 8시 뱅기 타면 되니 맘껏 술퍼먹기로 결정... 가게는 전날이랑 똑같이 에어컨 나오는 그 가게... Champey Rest...
RanomA | 2015-01-14 01:17 | 조회 수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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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8 - 넷째 날 - 톤레사프(Tonlé Sap) 호수
- 씨엠 립에서 마지막으로 본 관광지는 톤레 사프(Tonlé Sap) 호수다. 뭐 우리말로 표기는 똔레삽, 똔레쌉, 톤레삽 등등 다양하게 표기할 수 있을 거다. 위키에 따르면 1년 중 대부분은 수심 1m 이내의 얕은 호수인데, ...
RanomA | 2015-01-13 22:06 | 조회 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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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7 - 넷째 날 - 프레아 코(Preah Ko), 바콩(Bakong)
- 벵 밀리어(Beng Mealea)를 보고 난 후에 되돌아오면서 들른 곳이 프레아 코(Preah Ko)와 바콩(Bakong) 두 군데였다. 앙코르 와트의 동남쪽에 있는 크지 않은 사원 두 군데이다. 프레아 코는 위키에 따르면 성스러운 ...
RanomA | 2015-01-07 00:45 | 조회 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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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6 - 넷째 날 - 벵 밀리어(Beng Mealea) [2]
- 다른 때에는 택시 기사보고 9시에 와달라고 했는데, 넷째 날에는 8시에 와달라고 했다. 그리고 택시 기사가 안내하는 곳은 벵 밀리어(Beng Mealea). 씨엠 립에서 7~80Km쯤 떨어져 있다고 하는데 그때문에 추가 요금을...
RanomA | 2015-01-06 21:42 | 조회 수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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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5 - 셋째 날 - 저녁
- 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던 스라 스랑(Srah Srang)을 뒤로 하고 호텔로 되돌아 온 후에 다시 호젓하게 밥먹으러 올드 마켓으로 나갔다. 역시나 툭툭이들은 들러붙지만, 몇 번이나 말했지. 그거 타려면 여기 안묵었다고. ...
RanomA | 2015-01-05 21:40 | 조회 수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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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4 - 셋째 날 - 밴티 크데이(Banteay Kdei), 스라 스랑(Srah Srang)
- 셋째 날 마지막으로 간 곳은, 시작점이었던 타 프롬 근처인 밴티 크데이(Banteay Kdei)와 그 앞의 저수지 스라 스랑(Srah Srang). 위키에 따르면 승려들의 방이 있는 성채라는 뜻이래나 뭐래나. 영문 위키라 해석이 ...
RanomA | 2014-12-31 06:47 | 조회 수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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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3 - 셋째 날 - 프레 룹/쁘레 룹 (Prae Roup / Pre Roup)
- 밴티 삼레(Banteay Samre)를 지나 도착한 곳은 프레 룹/쁘레 룹 (Prae Roup / Pre Roup) 이라는 힌두교 사원으로 쁘레는 변화, 룹은 몸을 뜻한다고 한다. 몸의 변화, 즉 과거 이 사원 내에서 이뤄진 시신의 화장에서 ...
RanomA | 2014-12-30 01:07 | 조회 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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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2 - 셋째 날 - 밴티 삼레(Banteay Samre)
- 밴티 스리(Banteay Srei)에 들른 후에 다시 씨엠 립 시내에 돌아오는 길에 있는 유적들을 들르는 코스. 그 중 하나가 밴티 삼레(Banteay Samre)... 일본어 위키 보면 삼레 족의 성(城 - Banteay)이라는 뜻이며, 역시...
RanomA | 2014-12-30 00:09 | 조회 수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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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 와트, 후에, 호이안 여행기 11 - 셋째 날 - 밴티 스리(Banteay Srei)
- 타 프롬에서 나온 후 택시 기사 하는 말이 이번에는 좀 멀리 가야 하는 곳이다. 그러니 추가요금 $20 달라고 하길래 오케이 하고 간 곳. 지도의 왼쪽 맨 아래쪽이 앙코르 와트랑 앙코르 톰이니, 붉은 점의 밴트 스리...
RanomA | 2014-12-19 00:04 | 조회 수 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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