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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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로 목욕하다
- 뭉태기로 빠지는 털을 감당하지 못하야 결국 큰 맘 먹고 씻겼다... 그리고 빗겼더니만 노퐁 머리 크기 정도의 공이 만들어졌다. 열심히 물닦는 떵개... 그윽하신 샤로의 눈빛 너 혼자만 뭐 먹었어!!! 아줌마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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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생, 힘들어 죽겠네
- 실은 하품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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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식 앞에서 탐욕스러운 떵개
- 아직은 '쩜 주세요'의 간절함. 간식이 눈 앞에 보이자 탐욕의 눈빛은 더욱 더 거세지는데... 먹을 거 앞에서 잠시 귀여운 표정. 하지만 저 숭악한 발톱이 내 허벅지를... 탐욕의 표정 지대 작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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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친해졌어요
- 노퐁이 뒤에서. '아놔... 이 님하들 누구셈...' 노퐁이를 쳐다보고 있음. '뭥미?' '집주인도 잘 안주는 간식을 주시는 이 멋지신 님하는 누구? 완전소중하신 님하네' 간만의 간식에 맘이 풀어진 떵개 익스: '너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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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랑 술마신 후에 [2]
- 1. 익스도 이제 맥주를 잘 마시는 편이다. 나랑 둘이서 1천cc 페트병을 8개 마셨으니 그만하면 어디가서 맥주 못마신다는 얘기는 안들을 거다. 쿠히히... 2. 그리고 얘도 나랑 같이 먹을 때는 비슷하게 가는 건지,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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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떵개 코따까리 시절
- 코따까리: 코딱지의 경상도 사투리. 한 마디로 무지 무지 작은, 별 볼일 없다는 뜻 한마디로 어린 시절이라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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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례행사
- 호호홋... 떵개 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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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과 함께 한 페로
- 후훗. 책장 정리 기념 사진에 참석해주신 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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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 | 2005-01-30 23:02 | 조회 수 1241 | 추천 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