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양지 바른 언덕이라는 뜻의 제목을 가진 오카리나 연주곡.


NHK와 중국이 합작한 다큐멘터리 대황하(大黃河)는 90년대 초반에 KBS에서 수입해서 틀어줬었다.


주 테마곡이 마음에 들어서 한 달치 용돈 들여서 산 OST CD 인데, 정작 가장 좋아하는 건 주 테마곡이


아닌 바로 이 곡...


봄날 양지 바른 언덕에서 햇볕을 쬐면서 나른한 낮잠을 자도 좋을 거고, 쑥이나 냉이를 캐러 다녀도


좋을 테고... 아니면 그저 좋은 풍경 즐기면서 걸어도 좋을 거다.


근데 이 곡은 차분한 봄날보다는, 어찌 보면 희망에 가득찬 봄날이라는 이미지에 더 잘 어울리기는 하겠다.





profile

이브리타, 나의 에뜨와르
너와 내가 공유하는 추억
너와 내가 만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