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개삽질의 시행오차를 바탕으로 드디어 깔끔하게 연주대 찍고, 삼성산 갔다가 장군봉까지 가는 코스 완성.


팔봉 능선 안타고 연주대에서 무너미 고개로 바로 내려오는 코스 하나 개발했고 (즉, 아무도 안다니는 길 없는 곳을


간다는 얘기) 삼성산에서 더 이상 안양방면으로 현혹되지 않고 (왜 깃대봉이 안양방면으로도 하나 있는 거야... 전에는


그거 때문에 방향 잘못잡았잖아) 경우랑 늘 가던 깃대봉에 간 후에 운동장 바위 있는 장군봉까지 제대로 코스를 잡았다.


2013-08-04-오전-3시_관악산-삼성산-종주-코스.jpg 

파란색 동그라미를 시계방향부터 순서대로...


- 아래쪽 맨 오른쪽의 연주대 찍고

- 7Km 부근 무너미 고개에서 계곡물에 몸담가 놀고

- 삼성산 정상에 올라갔다가

- 운동장 바위 근처 (혹은 연못 직전인) 너른 공터까지



 2013-08-04-오전-3시_관악산-삼성산-종주-코스_수치.jpg


위의 고도 그래프 보면 처음 봉우리가 연주대 (세분화 시키면 3개의 작은 봉우리가 보이는데 깔딱고개, 연주대, 그리고 안테나)


첫 번째 봉우리와 두 번째 봉우리 사이가 무너미고개 계곡


두 번째 봉우리가 삼성산


세 번째 봉우리가 장군봉


이제 이 정도 코스는 뛰어줘야 '아, 운동 좀 했구나...' 하지...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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