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D 영화라고 본 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랑, 드래곤 길들이기, 그리고 어제 본 슈렉 포에버 & 애프터인데...


해리포터는 막판 전투장면에 잠깐 나오는 거고, 좀 아쉬운 게 있었는데, 드래곤 길들이기부터는 정말 3D 영화는


이런 거구나 싶었다.


근데 일반 상영관에서 3D 영화를 보면 이중 영상을 하나로 만들어서 입체로 보다보니 스크린이 작아보인다는 느낌은


어쩔 수가 없다. 요즘 왠만한 영화관의 스크린들은 시야각의 한계까지 가는 상황인데, 3D로 보면 좌우 경계 끝이


확실히 보인다는 느낌.


그런데 어제 왕십리의 아이맥스에서 슈렉 포에버 애프터를 봤는데, 이건 그렇게 됐어도 시야각 끝까지 차더라.


그래서 스크린의 경계가 덜 느껴지고. 덕분에 진짜 제대로 3D를 경험해봤다고나 해야 할까.


다만 전에 본 드래곤 길들이기에 비해서 슈렉은 비행/활강 액션이 덜하기는 했지만서두... 생각해보면 아바타를


역시 예매해둔 대로 용산 아이맥스에서 3D로 봐야 했어. 곰팅이랑 긴쟝연이랑 논다고 걍 취소해버렸던 거라


후회는 없는데 그 뒤에라도 노력했어야...


토이스토리 3는 어떤 화면을 보여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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