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야구장에 개막전 가야징~~~

오랜만에 야구장을 가보게 되는군. 자칭 야구팬으로서 1년에 한 번 간다는 게 쫌 아쉽군. ㅎ...

여튼 난생 처음 개막전을 보러 간다. 개막전의 주인공은 작년 준우승팀 두산 vs 우리.

근데 저 두 팀중 나의 favorite도 없고, 그렇다고 롯데도 아니고...라고 의문을 제기하시는 분

있을 듯.

뭐 어때. 작년에 LG vs 기아 같은 경우 둘 다 싫어하는 팀이었고, 예전에 두산 vs 삼성도 그냥

야구장 가는 게 좋아서 사람들과 같이 간 거였지. 진짜 야구장에 내가 응원하는 팀 보러 간 건

2002년 한국시리즈, 2006년 한국시리즈 정도? 야구팬은 응원하는 팀이 아니더라도 야구장에 가는

것만 해도 좋다는 거지.

그럼 모처럼 야구장에 놀러나 가보실까. 날씨가 화창했으면 좋겠구만, 아쉽게도 구름이 많다네.

비만 오지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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