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갔다가 행복해하면서 오래간만에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_^;

몸짓을 읽으면 사람이 재미있다. - 최광선

과학동아를 읽다가 '살인의 추억' 얘기가 나왔는데 그중에서 사람이 의사소통을 하는데

말은 19% 남짓이고, 그 외의 비언어적인 요소가 80% 가까이 차지한다는 얘기를 듣고는

어떤 것이 그렇다는 건지 궁금해서 한 번 사봤다.

선비 - 정광호

조선시대 선비의 얘기를 "이야기책"이라서 샀다. 하지만 똥밟았다. 역사교수라는 사람이

무슨 드라마식의 역사관을 갖고 있다는 게 너무 짜증났다. 아... 임용한 아저씨...

조선국왕이야기 3편은 언제 내실 건가요...

일본문화백과 - 홍윤기

재미있는 게 많이 보이는 듯해서 샀다. 일본만화를 보면서 보여지는 그네들의 갖가지

문화코드를 알고 싶어서라고나 할까. 첫 시작은 '왔소! 왔소!'의 마쓰리이다. 쿠니미츠

때문에 알게 됐는데 꽤나 재미있을 것 같다. 사람들에게 아는 척할 수 있는 꺼리가 많아질

기대로 즐겁다.

일본사 101장면 - 강창일/하종문

역시나 이야기가 읽고 싶어서였고, 일본의 역사를 좀 더 알고 싶었다.

사건과 에피소드로 보는 도쿠가와 3대 - 오와다 데쓰오 감수

책의 작자는 안보이는 걸 보면 편집판인가... 역시나 똑같은 목적이다. 더군다나 사건과

에피소드라니. 이것은 옛날 이야기가 아닌가. 나이수~~~

사치하는 자는 장 100대에 처하라 - KBS 제작팀

TV 시리즈를 책으로 낸 것. 뭐 조선시대에도 소방서가 있다든지 노비의 출산휴가가

얼마라든지 등등 알 꺼리가 많았다. 뭐 이것도 역시 아는 척하기용.

2001년 우주의 오딧세이 - 스탠리 큐브릭

요건 책이 아니라 DVD. 9천원하길래 싼맛에 샀다. 그리고 뭐 걸작 영화라는데 한 번은

제대로 봐줄까 하는 심정에서. 아마도 보다가 잘 가능성이 농후하겠지만서두. 싸잖아.

오후

새로 발간된 순정만화잡지. 8천원이라는 무지막지한 가격이지만... 뭐 어때. 자주 안

나온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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