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가? 글 다 읽어보면 이해될 듯... 이런 게 남자와 여자의 생각의 차이이지

싶다. ㅎㅎㅎ

아래는 불펜의 Gooo님이 쓰신 글을 퍼온 거다.




황금휴일에 롯데월드에 가면 어떻게 될까요.

남자들은 삘이 빡 옵니다.

가서 개고생하고 사람들에 치여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피곤에 절고 돈과 휴일만

낭비한다는 사실을.

그래서 "오늘 사람많으니 가지 말자"라고 여친이나 마눌님한테 이야기 해보면 통하느냐.

싸움만 벌어집니다.

삐지고 일주일은 안풀립니다.



여자들한테는 "사람이 많아서 개고생한다"는 것보다 '내가 가자는데 안가준다'

더 크게 다가옵니다.



그거 끝까지 우겨서 안가주면 평생 그 소리 듣습니다.

"그때 롯데월드에 갔으면 재밌었을텐데..."

그럼 결론은?

갑니다.

가서 개고생합니다.

피곤에 절고 돈날리고 휴일 날리고 돌아오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부터 황금휴일에 사람많은 놀이공원가자고 안합니다.

스스로.


남자들이 어떤 분야에서 그렇듯, 여자들도 그런 분야에서는 분명히 똥인데도 찍어 먹어보고

구린맛을 봐야 똥이라고 인정하더라구요.

그거 똥이라고 먹지 말라고 어거지로 말리면 평생 욕먹습니다.

그 맛난 된장을 못먹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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