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선... 착한 척하지만 알고보면 그게 마냥 착한 건 아니라는 거 (꼭 악은 아니다)

위악... 악한 척하는 건 아니고 그냥 별것 아닌 것처럼 행동하지만 알고보면 쑥스럽던지

혹은 겸손의 오바...

어느 봉사 단체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

했더니 '그저 남을 돕는 게 좋아서요' 해놓고는 힘든 상황이 닥쳐서 떠나거나, 그 돕는 걸로

얻은 명성을 진정심없이 다른 곳으로 진출할 때. 위선이라고 한다.



어느 봉사 단체에서 일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에게 왜 이런 일을 하고 있느냐 했더니

'명성을 얻을려고요', '좋은 사람인 척하고 싶어서요'. 이래 놓고는 힘든 일이 닥쳐도,

그 일로 얻은 명성은 개의치 않고 계속 그 일을 행할 때, 위악이라고 한다.



둘 다 좋은 게 아니다. 선택하자면 후자가 진정성이 있어 보이지만 그것도 겉멋일지도

모른다. 겸손이라는 미덕이 우리에게 워낙에 강해서 그런지 몰라도 종종 위악이 있는데,

진정성이라는 건 솔직할 때 나오는 거다. 괴팍하지만 착한 사람, 겉으로는 지랄하지만 맘은

따뜻한 사람.

위선적인 사람보다 낫지만 위악적인 것도 사람과의 소통에 방해가 된다. '위'라는 말을

없애고 있는 그대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



쑥스럽다고 위악적으로 행동하지 말기, 과도한 겸손으로 위악적으로 행하지 말기. 진심을

배배 꼬아서 돌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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