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재'라는 말이 있다. 주택이나 의료, 교육과 같은 서비스는 모든 국민에게 일정 수준 이상의 혜택이 돌아가게


만들도록 국가가 생산하고 제공하는 것들을 말한다. 무상급식도 의무교육의 일환으로, 가치재로 봐야 한다는 거다.


가난한 사람들이 아닌 부자들에게 왜 무상급식을 하는가?라는 질문이 있을 거다. 의무 교육과 무상급식이 같은


가치재라고 한다면, 부자들에게 무상으로 초등/중등 교육을 제공하는 것에 아무도 태클을 걸지 않듯이 무상급식 역시


태클을 걸 수 없다는 거다.


하지만 이런 저런 좋은 이론도 아래와 같은 현실 앞에서는 깨갱해야 한다.


미급식자.jpg 


돈을 내지 않은 미급식자는 급식을 먹을 수 없는 상황.


이런 개 같은 상황이 우리나라 한 곳에서라도 일어나지 않게 하는 것.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교육적인 효과가 있다.


가치재가 무언가에 대한 글은 아래 링크를 참조한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1217

profile

이브리타, 나의 에뜨와르
너와 내가 공유하는 추억
너와 내가 만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