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넘어가기 시작하던 스라 스랑(Srah Srang)을 뒤로 하고 호텔로 되돌아 온 후에 다시 호젓하게 밥먹으러

 

올드 마켓으로 나갔다. 역시나 툭툭이들은 들러붙지만, 몇 번이나 말했지. 그거 타려면 여기 안묵었다고.

 

전날 크메르 커리 먹으면서 너무 더웠던 기억 때문에 어딜 가면 시원할까 하고 둘러보니, 에어컨디셔너 가동 중이라는

 

가게가 둘 보였다.

 

어차피 내가 크메르(캄보디아) 음식의 참맛을 아는 것도 아니고 해서 냉큼 들어섰다. 뭐 양식이라도 잘 하면 되지,

 

해산물 요리는 왠만큼 괜찮다니 그거라도 시키던가. ㅎㅎㅎ...

 

그래서 도착한 곳이 Champey Restaurant 이라는 곳이다.

 



 

첫째 날 이후는 카메라 들고 나오기 귀찮아서, 그리고 '내 핸펀은 G3다...' 하고 그냥 핸펀으로만 찍었...

 

식사 나오기 전까지 일단 코로나로...

 

2014-11-15 18.49.56.jpg EXIF Viewer제조사Cameringo모델명LG-F400K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Lightroom 5.7 측광모드Reserved촛점거리3.97 (397/100)mm사진 크기776x1280

녹색 껍질의 신 과일은 레몬은 아닌 거 같고 라임인가...

 

여튼 시원한 에어컨 바람에 맥주 한 잔은 하루의 피로를 싸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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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처럼 용기내서 시켜본 캄보디아 고유 음식...

 

살짝 시큼한 동태 찌개 같은 느낌? 향신료 맛도 좀 나고.

 

여튼 나쁘지 않았음. 가격이 대충 5~6천 원 정도 수준이었던 걸로...

 

요걸로 일단 요기를 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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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려고 시킨 안주. 새우 요리.

 

괜찮았음. 요건 살짝 비싸기는 했는데 울 나라 돈으로 8천 원 정도? 혼자서 술 안주 하기에는 딱 좋았음. ㅎ...

 

에어컨 아래이다 보니 아조 신나게 술 마셔줬음.

 

2층에 올라오는 사람 아무도 없고, 나는 주리줄창 코로나만 시켜 대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