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이 하는 말은 반대로 들으면 맞는 말이 되는 게 많다.


서민을 위한다 --> 부자를 위하고 서민은 봉이다


장애인을 위한 복지 확충 --> 관련 예산을 깎겠다.


공정한 사회 --> 국무총리나 장관들은 특혜, 비리의 온상을 뽑는다.


법치국가 --> 밑의 사람들만 지키고 대통령부터 장관까지 법안지킬 거다.


경제를 살린다 --> 경제를 죽여야만 살린다.


그 또다른 케이스... 세계적인 게임회사 어쩌고 저쩌고 해놓고는 아마추어의 자발적인 개발에 대해서 심의를 하겠다.


그리고 돈 받겠다...라는 얘기...


엠팍에서 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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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가 한국은 어떻게 닌텐도 같은 세계적인 게임회사가 없나고 드립 칠때부터
언제 죽일거냐... 언제 죽이려고 또 그소리를 한건가...(EX: 용산 철거민과 눈물쑈 직후 철거강행 등등)  했었습
니다만 드디어 헬게이트가 열렸네요.

http://areca.egloos.com/5346581

에 자세한 이야기가 올라왔습니다만 RPG 쯔꾸르란 게임제작툴을 위주로 하는 커뮤니티 모임에
게임등급위원회에서 공문이 왔답니다. 상위권 3개 커뮤니티에 다 왔다는 걸 보아 작심한듯 한데,

거기에 공개 게임 올리는 아마추어들이 심의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게임 제작도 중단해야 하고
무료로 올려놓은 게임 배포도 중단하란겁니다!

현재 각 커뮤니티는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게시판을 폐쇄할 계획을 세우고 배포를 중단한 상태입니다.
이 커뮤니티들 특징은 비상업적이자 공개 지향형이며, 모두 툴을 사용한 순수 아마추어 집단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 게임등급위 법령은 "행정기관장"이 주최하는 게임대회 출품작이나 교육용, 종
교용 게임 외엔 무조건 심의를 받도록 되었죠.

그럼 심의료는 얼마일까요?

PC게임은 24만원

RPG게임은 3배

보드/슈팅게임은 1.5배

액션은 2배

게임 한건당 36만원에서 72만원

내놓지 않으면 아마추어고 무료 배포한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만들수가 없습니다.
쯔꾸르는 한 게임의 모드(MOD) 취급을 받고 다운로드 게임으로 취급될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건당 4만원이며 RPG 게임제작 툴이라 RPG 게임이 만들어짐으로서 3배 12만원의 과금이 됩니다.

이걸로 끝나면 다행입니다만

재심의

라던가

프로그램 변동

은... 

그리고 게임 MOD인 쯔꾸르가 잡혀들어간다면 스타1의 유즈맵이나 스타 2, 워 3 유즈맵은 어떻게 되는걸까요?
그리고 자체 제작을 하는 순수 아마추어 동인팀들의 운명은?

대한민국에서 게임은 넥슨이나 NC나 만드는게 되나요?
참 뭐라고 해야할지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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