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4271821425&code=910302


중간에 우려스러운 구절들이 왕왕 나오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의 위협을 최우선적인 기준으로 놓고 소형화·효율화의 극대화 방향으로 전력 증강 정책 수정에 나섰다."


이와 관련, 군의 한 관계자는 “그동안 기술군을 지향하며 추진돼온 해군의 ‘대양 해군’과 공군의 ‘항공우주군’ 전략도 비판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지상군·연안군 중심의 재래식 무장에 치중하다 보면 통일 후에 대비한 미래전력 건설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공군에서는 공중급유기 도입이 우선적으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육군 등 군 일각에서는 “공중급유기는 일본의 영유권 도발에 맞서 독도 상공을 비행할 때나 필요한 것”이라며 부정적 입장을 취해 왔다.



맨 첫 구절만 보면, '대형 전함보다는 고속정 여러 대 사는 게 낫다'는 소리 했다가 네티즌들에게 죽도록 까였던 국회의원의


얘기와 비슷한 거 같은데 (소형화...)


아무리 봐도 부자 감세로 예산은 줄어들고, 4대강 사업한다고 쓸 데는 많고 하니, 육군 기득권 유지를 위한 것만 하겠다는 게


눈에 뻔히 보이는구만. 밀덕 군국주의자 노무현이 세워놓은 각종 돈들어가는 첨단 사업들은 안들호로.


이게 국방과 안보를 중시하는 한나라당 출신의 대통령이 하는 짓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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