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얘네들 보면서 실소를 금치 못했던 기사.


정의화 "MB, 미남이지만 안경 끼니 더 미남"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60105



내가 노무현을 열렬히 지지할 때만 해도 같은 지지자들 사이에서 '노무현 잘생겼다.',

'노무현 미남이다' 소리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말이지.


뭐 외모로 하는 최대한의 칭찬이 '친근하다', '푸근하다' 이 정도였는데.

딱 그 정도까지의 선을 지켰던 것 같은데, 얘들은 그냥 막 지른다.

사람마다 미의 기준이 다르긴 다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저런 말을...

생각해보면 엊그제 이번 올림픽의 성과도 MB 덕이라고 하는 거도 일맥상통한다.



이동관 "올림픽 기적은 국정철학 결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126



경제나 정치처럼 정치인들이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분야도 아닌데, 자기네들 업적으로 갖다 붙이는 거

보면...

낯이 두꺼운 건지, 과감한 건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거, 이 정권의 가장 큰 문제점 중의 하나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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