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롱 시카 090714.jpg



저 장난꾸러기 표정으로 삐죽 내민 혀는 분명 나를 약올리려고 하는 거였을 거다.

나는 그래서 좋았다.

나는 그래서 아팠다.

바람이 내 옆에서 잠시 머물면서 가볍게 웃어줬던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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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리타, 나의 에뜨와르
너와 내가 공유하는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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