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천도룡기 반값 할인에 꼬드김을 당한 후에 결국 20년 가까이 품어온 소유욕을드디어 만족시켰다. 후훗... 역시 지름은 화끈하게~~~영웅문 시리즈 중 처음 접했고, 그래서 제일 좋아하는 시리즈. 곽정의 어눌하고도착실한 모습이 좋고, 황용의 아름다움과 재치넘치는 기지가 좋고, 그 둘 간의 깊은정이 좋다.홍칠공은 멋있고, 남제는 중후하며, 주백통은 재미있고, 황약사는 괴이하며, 구양봉은 죽일 놈.하아...또 퐈이야 되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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