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미동맹의 파탄자'로 일컬어지는 노무현이랑 동급의 대접이잖아. -_-a

그나저나 이번에 4대강 정비사업(이라고 쓰고 대운하라 읽는다)에 들어가는 22조가 어디서 나나 했더니만

국방개혁비에서 감축되는 거에서 나오는 듯. (감축되는 금액이 비슷해) 확실히 노무현은 군국주의자였어.

그러니 좌파에서 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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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뭐 바라는게 있으니까 이명박을 예우를 해주나보다 했고, 댓글도 다 그렇게 달렸잖아요. 근데 옛날 기사 검색해 보니 그것도 아니예요.

예를 들어서 이명박이 백악관에서 잔다고 대단하다고 막 기사 났거든요.

"이 대통령의 방미 기간 숙소는 백악관 영빈관인 ‘블레어 하우스’로 결정됐다. 아소 총리는 워싱턴의 한 호텔에서 묵었다. 이같은 극진한 예우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이 잇따르면서 양국간 전략적 동맹과 공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노무현 대통령이 방미했을 때 어디서 잤나 찾아봤죠.

"12일 오후 워싱턴에 도착한 노무현 한국 대통령은 13일 오전부터 정재계 인사들을 만나, 양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노 대통령은 13일 오전 숙소인 블레어 하우스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관계, 북핵문제, 동북아 정세 등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

"2003월 5월 14일 ,백악관 맞은편에 있는 영빈관 블레어 하우스에 대통령 노무현이 묵고 있었다.  블레어 하우스는 미국 33대 대통령 트루먼이 백악관 개, 보수 때문에  4년간 머물면서 그 유명한 트루먼 독트린,  마샬 플랜을 마련한 곳이다. 한국전 참전도 이곳에서 결정됐다."

똑 같은 블레어 하우스에서 자고 심지어 콘디를 불러서 접견까지 했구만 이명박만 무슨 엄청난 예우를 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고... 하여간 신문에서 하는 말은 한번쯤 의심하고 봐야 되겠어요. 이번에도 보나마나 청와대에서 과장해서 내려보낸 보도자료대로 그냥 기사 쓴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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