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를 보면, 각하께서 박정희때의 '가정의례준칙'과 비스무리한 얘기를 하고 계신다.

뭐 딱 독재시절, 개인의 가정 예식조차 국가에 통제받던 시절의 수준이다.

뭐 굳이 이해하자면 절약에 관해서는 아름다운 얘기일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자신이 안지켰다면?


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HB71&newsid=02289446589690888

전략...

이 대변인은 그러면서 "제도 개선도 개선이지만 그보다 먼저 문화가 바뀌어야 하고, 지도층의 솔선수범이 우선돼야 한다"며 "이를 위한 언론의 적극적 관심과 선도적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특1급 호텔에서 혼사를 치르는 신혼부부가 늘어나는 등 호화결혼 풍조가 일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축의금이나 조의금 등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는 지적 역시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맥락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큰 딸과 막내 딸을 비밀 결혼시킨 데 이어 최근에는 외아들 우현씨까지 조용하게 장가를 보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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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래 기사를 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art_print.html?artid=200107052307251

전략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5일 “조회장의 차남 현범씨(29)와 이 전 의원의 3녀 수연씨(26)가 8월28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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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욕을 안먹겠습니까, 각하. 뭐 늘 하시던 대로 '오해다. 하얏트 호텔이 특 1급은 아니다.' 하실지도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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